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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후꾸오까 여행(2) 아침에 눈을 뜨니 호텔앞에 놀이공원이 보이고..^^ 골프조는 이미 5시반 출발. 관광조는 8시반 출발. 피곤함에도 5시반에 잠이 깨어 이른 온천을 하고..^^ 다음 행선지를 향해 이동중 휴게소. 일본은 휴게소가 service area와 parking area로 나뉘는데 이곳은 parking area 일본은 좁은 나라로 생각되지만 남한의 4배.. 더보기
후꾸오까 여행(1) 규슈:일본 열도를 이루는 4개의 섬 중 가장 남쪽에 있는 섬. 서쪽은 동중국해, 동쪽은 태평양에 둘러싸여 있다. '9개의 지방'을 뜻한다 북쪽으로 시모노세키[下關] 해협을 사이에 두고 혼슈와 마주하고 있으며, 북서쪽으로는 한반도와의 사이에 대한해협이 있다. 많은 화산 산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남쪽.. 더보기
싱가폴(7) 아침부터 부슬 부슬 내리는비.. 남편의 배신(?)으로 결국 싱가폴에서의 마지막날도 혼자 남겨지고.. 그래봐야 호텔 가까운 곳, 걸어갈 수 있는 곳이나 가볼것 같아 또 용감히 혼자 나섰는데.. 음악분수에 손을 대고 3바퀴를 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 소원을 빌고 싶은 사람들이 많기도 하다. 전날 용감.. 더보기
싱가폴(6) 남편이 학회에서 발표가 있어서 용감하게 혼자 나들이를.. 떠나기전 열심히 지도를 보고, 몰1병을 챙겨 가방에 넣고 짐을 가볍게 하려고 필요한 부분만 지도를 잘라 챙겨 들고 나갔는데.. 직진,직진..하며 가다가 어쩌자고 우회전을 했는지..나중에 알았다. 가도 가도 이상한 거리가 나오고 슬슬 지도에.. 더보기
싱가폴(5) 싱가폴의 다양한 관광버스들... 싱가폴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퀸 엘리자베스 거리.. 싱가폴 처음 시작 무렵 상인들의 모습 동상들.. 머라이언상 앞에 애기 머라이언상이 더 하나 있다. 밤에 그물막이 둘러져 있던 머라이언상..그물막이 걷혀져 있었다. 뭐라드라 남편이 가르쳐 줬는데..싱가폴에서 아주 .. 더보기
싱가폴(4) 1.싱가폴 인디아 거리 2.싱가폴 차이니스 거리 더보기
싱가폴(3) 싱가폴 보태닉 가든.. 먼저 간 보태닉 가든은 돈내야 되는 오키드 가든을 제외하고 구경하고 왔고 다음날은 학회에서 제공하는 돈내야하는 오키드 가든을 구경하였댜.^^ 오키드...란 싱가폴 국화인 '蘭'을 뜻한다. 이곳에는 유명인 이름을 딴 난이 몇개 있는데.. 우리나라 유명인 두사람의 난이 있다는 .. 더보기
싱가폴(2) 학회 개막식이 끝나고 싱가폴 밤풍경 나들이... 싱가폴의 상징인 물뿜는 머라이언상인데..물도 안뿜고 이렇게 그물망으로 가려져 있었다. 왜 가려놓았을까 이상해서 낮에 가보니 그물망이 걷어져 있었는데.. 추측건데 야간에 취객내지는 일부 몰지각 관광객들의 행동 �문이 가린것 같은 느낌이.. 197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