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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일 휴일 오랜만에 제주도에서 연휴게다가 이렇게 날이 좋은 날무조건 나가줘야지^^작지만 개천절이니 태극기 걸고어제 하루종일 외출^^항몽유적지는 사시사철다른 꽃들로 이쁘다지금은 해바라기,코스모스들이한참 이쁘게 피어있었다새별오름 옆 운포피우 카패새별오름도 잘 보이고지금은 핑크뮬리가 한참이다바다한잔 레스토랑비양도가 보이는 금능바다뷰9월에 오픈한 레스토랑이다식사후 주변 산책도 하고..날은 좋은데 바람이 제법 부는데 그래도 비양도에 가보기로..2시 배타고 들어가 1바퀴 걷고망고빙수로 마무리^^3시45분 배로 나왔다.그러다보니 거의 만보 걸었네^^ 더보기
메밀꽃필 무렵 이효석의 메밀꽃필 무렵^^메밀이면 평창만 생각나는데..제주도는 메밀을 2모작하기에봄,가을 메밀축제를 2번 한다.봄에도 봤으니 패스해도 되나아쉬워 어제 가보기로 했다.제주도 내려와 남편 대체적으로 칼퇴라도시락(밥,고기,야채,김치 월날쌈)싸서 기다리고 있는데 늦어지네그랜드조선호텔 염소가스누출로60여명중 20여명이 남편에게로..그러느라 약간 늦게 집에 왔다다행이 중환,입원환자는 없다고..오라 메밀밭 6시에 문닫는데6시10분전이라 포기할려다가그냥 갔는데 들어가 보라고 하고늦어서 입장료도 안받겠단다.^^덕분에 느긋하게 메밀밭 구경하고싸간 도시락과 과일도 먹고..제법 가을느낌의 10월의 첫날이었다오모 너는 철을 모르니?ㅋㅋ월남쌈피에 밥,고기,야채,김치를넣어 말아 도시락을 싸갔다 더보기
고내리 걷기 제주도는 미세먼지가 적어햇살도 더 강렬하기에선블럭 얼굴,팔에 듬뿍 바르고(사실 난 얼굴 마사지 그런거받아 본적없고, 마스크팩도1년에 여행가서 1,2번?^^)내돈내산 화장품도 거의 없고선물로 받은 화장품 정도 바름)날씨가 좋아서 걸을겸 나섰다.걸어서 제주 풍경도 볼겸건강을 위해서 되도록매일 3km걷기가 목표버스로 고내리에 내려서..'더 바당'에서 빙수도 먹고내또레 주인 아줌마랑 약간 수다걷고 다시 오시면 커피 주신다고^^구엄리까지는 아니어도 중엄리까지 걸어야지 했는데..은근 날도 덥고,up도 있어서신엄리에서 후퇴 돌아왔다은근 힘들다 했더니 5km정도네더워서..로 핑계대고 여기까지^^추석때 은근 피곤했는지돌아와 은근 푹 낮잠 ㅎㅎ고내리 '더 바당'옛날 팥빙수날이 좋아 한라산도 잘 보인다바다뷰 스타벅스가 있기.. 더보기
2026년 추석 남편은 바빠 나만 올라왔다아들,손자,며느리 순이라는데..^^아들도 올라오길 바라시겠지만..어머님이 얼마전 제주도 내려왔다 가셔서 그래도 다행이다시작은아버님,어머님,시고모님에게 미리 황금향을 보내드리고..무우국과 몇가지 음식 준비해서시댁에서 어머님, 막내도련님아들들과 점심식사..시댁 근처에 1달전 오픈했다는박서보 뮤지엄.박서보씨 아들이 만든 박물관으로박서보씨는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이자 '단색화의 아버지'라고..넓고 심플하게 잘 꾸며 놓았다.오늘은 예배후 아버지,엄마보러추모공원에 다녀왔다여동생 가족들도 추모공원에서만나서 아버지,엄마 이야기..돈잘버는 여동생이 비싼 고기를사줘서 맛나게 먹고..작은아들은 바로 대전으로 가고..근처 멋진 카페에서 디저트..내일 큰아들 먹거리를 좀 해놓고제주도로 내려갈 예정요리의 .. 더보기
펠롱펠롱 빛 모드락 작년에 이어 올해가 2번째라는목관아 미디어아트에 다녀왔다.행사명인 ‘펠롱펠롱 빛 모드락’은 제주어로 반짝반짝을 뜻하는 ‘펠롱펠롱’과 모두를 뜻하는 ‘모드락’을 합친 말로, 빛이 모여 반짝이는 순간을 모두가 함께 즐긴다는 뜻이 담겼다고..작년에는 부슬부슬비가 오락가락슬리퍼신고 다녀왔던 기억^^ 더보기
비엔날레 어제 제주 비엔날레를 볼겸 산책겸 제주 돌문화공원과 제주도립미술관을 다녀왔다.비엔날레는 이탈리아어로 '2년마다'라는 뜻이라고 한다미술 분야에서는 2년마다 주기적으로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 미술 전시 행사를 통칭하는 말이라고 한다.비엔날레의 기원은1895년 이탈리아 베네치아(베니스)에서 시작된 베니스 비엔날레우리나라에서 비엔날레가 시작된건 1995년에 개최된 광주비엔날레라고 한다.올해 제주 비엔날레 주제는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 변용의 기술’(방언이리도 에효 어려워라~~^^)제주어 ‘허끄곡 모닥치곡’은 ‘섞이고 모이다’는 뜻이며 ‘이야홍’은 제주민요 ‘이야홍 타령’의 후렴구다제주도가 도비 20억원을 들여 지난달 개막한 ‘2026 제주비엔날레’가 관람객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못한다는 비판을 받는다더니가.. 더보기
70이 다가오는데 ㅋ 어제 남편 8시 세미나 마치고온라인(화정교회 창립기념일이라서 화정교회 예배로..)예배드리고 가파도 가보기로..4월 청보리 축제직전에 다녀왔는데 사람이 많아 정신없어지금은 좀 조용할듯해서..무엇보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오래전(찾아보니 14년전 ㅋㅋ)가파도 2인 자전거로 돌았던기억이 나서 이번에도 자전거로한바퀴 돌아보기로 했다.우왕..근데 나이는 어쩔수 없다그래도 4.2km 쉬엄쉬엄 완주보리 미숫가루도 마시고..미숫가루 빙수도 먹고..해물파전(파가 귀해 부추로..)도 먹고 돌아왔다.돌아와 한잠 자고 냉동실 피자꺼내 데워 과일이랑 먹고..오늘 아침이 겁이 났는데..아직까지는 몸이 괜찮네 ㅋㅋ저 가장자리를 1바퀴 돌았다미숫가루도 마시고..카페 이름이 봉글락쪽파가 귀해 부추로 했다고..그래도 뿔소라,오징어가 듬.. 더보기
드디어 걷기 좋은 계절 우리집은 하루 시작이 빠르다둘다 아침 잠도 적은편이라6시반 이전 아침을 먹는 편이다오늘은 남편이 새벽기도 찬양대 특송이라 4시경 일찍 나가고..나도 그래서 조금 일찍 집을 나섰다날씨가 너무 좋아 걸을려고...이호테우 바다 물색도 이쁘다잘 안먹는 아이스크림도 먹고...해변길도 좀 걷고..메밀냉면도 먹고..해변 모래밭 낙서도 하고..드디어 걷기 좋은 계절이다^^이호테우 근처 신산마을 카페신산마을에서 이호테우 가는 길메밀냉면으로 점심사실 난 커알못인데...편의점 마일드 커피믹스^^집에서 버스로 30여분이면볼수 있는 바다가 이쁘다해변 낙서도 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