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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보고(1) 2년반을 기다려온 여행... 뉴질랜드 온지 5일이 되었다 해밀턴과 타우포호수를 거쳐 지금은 수도인 웰링턴에 도착 너무도 아름다웠던 타우포호수 그곳에 진도 5.4의 지진이.. 무서운 가슴 쓸어내리고.. 그러함에도 잘 즐기고 있다^^ 푸카폭포 분화구 용감하게 뛰어 내린 젊은이 노천 온천이라더니 찬물 ㅋㅋ 가끔 이렇게 우리 음식^^ 무서웠던 타우포호수에 사랑고백 그후도로 여진소식이..ㅠㅠ 만년설도 보고... 남편이 2명입니다 ㅋㅋ 맛은 90점, 양은 70점 ㅠㅠ 더보기
두가지^^ 부목사님들이나 전도사님들은 짧게는 2년에서 5년쯤이면 이동을 하시는 경우가 많다 6년쯤 섬기시다가 이번주일로 떠나시는 부목사님을 위해 권사회 전임회장 두분과 점심 대접을 준비하였다 모권사님이 해물을 준비하시고 난 연어샐러드와 야채들.. 그리고 돼지고기 구이 다른 권사님이 디저트를 준비하셔 풍족하게 드셨다 떠남은 늘 아쉽지만 어디서든 행복한 교역자님이 되시기를.. 에휴 못살아요ㅠㅠ^^ 이거 자랑 같아 쫌 그렇지만.. 교회에 요즘 아픈분들이 많아 가끔 반찬을 좀 해드렸는데.. 1달을 비워 못해드려 아쉬워서 배민상품권을 보내드렸더니 다시 저렇게 고맙다고.. 오고가고 있습니다 ㅠㅠ^^ (홍삼 반입금지국인데..^^) 더보기
여동생이랑 둘이.. 사업하느라 바쁜 여동생이 직원들도 이용할겸 콘도 회원권을 샀다며 양양에 다녀오자고... 쏠비치양양에 짐을 풀고 40여년만에 낙산사도 다녀오고 세꼬시와 전복죽으로 저녁 7시쯤 일어나 일출보고.. 여자들이 여행을 좋아하는 이유는 내가 안한 밥 조식 먹는 재미가 솔솔..^^ 조식을 먹고 쉬다가 속초로.. 속초 바다뷰 카페에서 차마시고 시드니 하버같은 청초호 산책 불금 막히기전에 집으로.. 남양주쯤에서 점심 먹으려다 집근처에 와서 늦은 점심 1박2일 동생과의 여행 늘 엄마랑 셋이 다니다가 둘이 가니 허전한듯했지만 여유있고 즐거운 여행이었다 더보기
김장하는 날 한 25년만에 우리 교회 김장하는 날 지난주 금,토요일 이틀에 걸쳐 교회에서 김장을 했다 재료들을 산지에서 저렴하게 사오고 소금도 아주 오래된 소금을 사용하고.. 배추 900kg이상이어 대략 배추 400포기 금요일에는 재료 손질과 배추 절이기 토요일에는 절인 배추들 건지고 김치속 양념을 준비하여 버무리기 어떤 교우께서는 매일 김장했으면.. 힘들었지만, 모여 같이 일하고 같이 식사하는게 좋았다고..^^ 교회와 교우들을 위한 김장이며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겨울 반양식인 김장.. 맛있기를.. 쪽파 썰기 무채썰기 달인인 부목사님 돼지고기 두루치기 덮밥 어제 8시부터 절인 배추 씻기 양념 버무리기 주문한 김치통 준비 권사님 미국 사위도 참가^^ 비오기전 빨리 버무립시다 무게 달아 10kg, 20kg 구분 더보기
동전 점점 동전 쓸일이 없는데 이마트에서 상품권을 사용하면 꼭 동전이 따라오게 된다 동전들을 액수별로 정리 은행에서 교환하려 정리하다가 놀라운 동전들을 발견했다 1971년, 1972년 발행한.. 10원짜리 동전은 1966년 처음 발행 되었다고.. 더 작은 10원짜리는 2006년부터 제작되었다고 한다 우리나라 화폐 체계는 지폐 4종-5만,만,오천,천 동전 6종-500,100,50,10,5,1 몰랐는데 1원과 5원 동전은 2005년이후 유통 목적으로 발행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10원도 환수율도 낮은데 제작 단가가 10원보다 더 높아 10원도 머지않아 사라질듯.. 사라진다는 것은.. 씁쓸,쓸쓸... 더보기
걱정 티벳 속담에... "해결될 문제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고, 해결이 안될 문제라면 걱정해도 소용없다!" 오늘을 최선다해 살아야지^^ 아픈 분들을 위해..반찬 나눔 별거 아니지만 위로가 되었으면.. 힘을 내시기를 기도하며.. 항암에 좋은 비트와 블로콜리 단백질보충을 위해 달걀말이 기름기는 안좋을듯해 생선찜 해독효과가 있는 녹두 빈대떡 단백질 보충을 위해 두부찜 더보기
남산 나들이 어제는 시부모님 모시고 남산 나들이를 다녀왔다 지난주 남편에게 수요일 외래없으니 하루 휴가내라고.. 식당과 전망대도 미리 예약 케이블카도 타 보시고.. 전망대에서 시부모님이 이런거 못보고 죽을뻔 했다며 너무 너무 좋아하셨다^^ 10여년전 모시고 갔는데 너무 바뀌고 잘 기억 안나시는지.. 한쿡에서 우아하게 점심도 먹고.. "잘먹고 잘 놀고왔다 구경잘 하고 돈많이쓰고 고맙다 잘들어 간니? 고생했다" (어머님 카톡) ........ 어수선한 나라 위해서도 투병중인 분들 위해서도 3시 중보기도도 다녀왔습니다 더보기
강릉 1박2일 1. 지난 주말 남편 강릉 세미나에 같이 다녀왔다 행신에서 강릉 ktx가 있어 기차여행으로.. 먼저 알록달록 물든 강릉 솔향 수목원에 갔는데 전날 비가 조금 내렸다더니 피톤치드 향 가득하여 좋았다 호텔에 가방을 맡기고 강문 바다를 산책하였다 조금은 쌀쌀해진 날씨에 사람도 적어 더 좋았던 강릉 첫날 2. 다음날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남편은 세미나에 다녀오는동안 짐정리를 하고 체크아웃후 짐을 맡기고 경포호를 걸었다. 식당까지(6km정도) 걸어보려했는데 비가 와서 택시.. 아는 분이 예약해준 일식집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정동진 근처 '하슬라 아트뮤지엄' 검색해 20% 할인받아 다녀왔다(하슬라..는 강릉 옛말)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복합 뮤지엄이었다 재밌는 사진들도 많이 찍고.. 강릉지기인 남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