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지순례-이집트② 그다음 간곳은 모세의 기념회당 이곳은 모세가 출애굽하기전 마지막으로 기도했던 곳이라고.. 바벨론 포로기에 예레미야와 함께 이집트로 돌아온 유대인들이 모세의 표식을 발견하고서 그곳에 예레미야의 이름으로 회당을 지었다고 한다. 그 회당안에는 미완성의 토라(두루마기 모세5경)을 보관할 '.. 더보기 성지순례-이집트① 이스라엘 가자지구 전쟁으로 많은 주변의 걱정가운데 15명이 1월 12일 성지순례를 떠났다. 떠나기전 다음날 생일인 큰아들 미역국도 끓여놓고, 도시락도 6개정도 냉동해놓고 떠났다. 반나절을 거쳐 이집트 카이로 공항에 도착, 드디어 여권에 이집트 비자 도장이 찍히고.. 깜깜한 밤이었지만 이집트 카.. 더보기 못다한 이야기와 여행의 실루엣 ▒못다한 이야기......... 아시다시피 홍콩,호주는 영국 영향으로 오른쪽에 운전석이 있다. 그래서 보통 홍콩,호주에서는 길을 건널때 우리와 반대로 오른쪽을 보고 건너야 한다 하지만 일방통행인 곳에서는 왼쪽을 잘봐야할때가 있기때문에 이런 표시가 있다. 마카오는 라스베거스에 이은 카지노의 천.. 더보기 멜버른(12)-2008.10.6 마지막 여행을 하고 돌아와서도 호텔로 돌아가지 않고 멜버른 시내를 구경했다. 사실은 아침에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짐은 안내 데스크에 맡기고 여행을 나섰었다. 비행기는 밤11시50분이고 여행에서 돌아온 때는 저녁 6시경... 8시반쯤 공항을 가면 될텐데 어디 한곳에 죽치고 앉아 있기도 시간이 너무.. 더보기 멜버른(11)-2008.10.5 북서쪽으로 2시간이상 달려 도착한 곳 이곳은 1850년대 골드러시 당시의 생활상을 재현해 놓은 소버린 힐이다. 우리나라 민속촌과 비슷한데 더 방대하였다. 입구부터 그 당시 모습을 재현해 놓은 조형물들이... 일단 그 당시 영화를 보고 입장... 이곳에서 3시반까지 각자 개인 투어를 하는 것인데 너무 .. 더보기 멜버른(10)-2008.10.5 멜버른의 마지막 날. 멜버른 북서쪽의 Ballart& Sovereign Hill로 day tour를 다녀왔다. 현대 자동차...애국자입니다. 이런게 눈에 잘 띄는 거 보면..^^ 이날 주요 목적지에 들린 곳.. 야생 공원인셈인 Wildlife park 이 이쁘고 핸섬한 두 젊은 청년이 가이드인셈. 유킬랍스 나뭇잎을 먹고 있는 코알라.. 엄마언니 품에.. 더보기 멜버른(9)-2008.10.4 남편제자가 미리 준비했다가 주고간 day pass 저기 빨간 트램은 관광객들을 위한 무료 시트써클트램과 모양은 똑같으나 다른 트램 트램 레스토랑이라고... 음식을 먹으며 멜버른을 구경하는 움직이는 레스토랑인데 가격은 약간 비싼 편.^^ 이곳은 재정 박물관(Gold Treasury Museum) 구 재무성 박물관 안에 있.. 더보기 멜버른(8)-2008.10.4 학회장에 들려 남편 연구강사들의 포스터도 붙이고 최종 정검. 전날 반가운 전화의 주인공이 나타났다. 전날 남편을 찾으려고 왔었는데 서로 어긋나서 만나지 못했던 남편의 오래된 제자. 17년전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에 있을때 제자였는데... 그때 레지던트를 뽑고 반년만에 경주 동산병원을 거쳐 전.. 더보기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