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름다운 세상 주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세상과 높고 푸른 저하늘 모두가 사랑하는 우리들을 위하 여 지어주신 이세상 하나님의 놀라우--신 그 솜-씨를 찬양하-네 아름다운 세상과 밤과 낮을 주시고 푸른들과 꽃나무 해와 달과 별들이 아름답게 빛나고 주의 솜씨 찬양--하-네 주를- 찬양 찬양하-네 함께 복을.. 더보기 아마추어와 프로 예뜰은 언제봐도 이쁘지요? 요즘 블로그 놀이가 뜸한 이유는?^^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교회에 신앙간증집회가 열리고 있답니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작년 여름 전교인 수련회에 오셨던 임임택 장로님. 수요일은 탈북 선교사이신 이옥 선교사님이 간증해 주신답니다. '1%의 변화가 100% 삶을 바꾼다'의 .. 더보기 감미로운 예뜰의 밤 예뜰은 요즘 보라색으로 한참이랍니다. 벌개미취와 바로 이 꽃..꽃범꼬리가 한창인 예뜰.. 능소화도 붉은 자태를 뽐내고 있고... 이 꽃이 세 번 피었다 지면 쌀밥을 먹는다고 해서 '쌀밥나무'라고도 한다는 배롱나무(목백일홍)는 몇번 피었다 지고 있는지.. 늘 다니던 길에 오래 전부터 피어 있어도 보이.. 더보기 캄보디아에서 온 젊은이들 어제(2007.8.26) 예뜰에 손님 다섯분이 찾아 오셨다. 1993년 제정된 국기에 앙코르와트가 그려진 나라..캄보디아에서... 선교사님과 고등학생 4명... (참고: 2005년 우리나라의 명목 GDP는 7913억$ ) 캄보디아 앙코르 시대(9~14세기)만 해도 강력한 크메르 제국의 계승자로서 현재의 영토를 넘어 베트남, 라오스, .. 더보기 몽골 의료선교 사역(6) 몽골에서의 마지막날. 둘째날 사역했던 하이링 우일스 교회와 에바다치과를 돌아보고 간단한 평가회의를 하고 에바다치과의 직원, 치과대학생들과 찬양과 간단한 토의.. (가져간 신디를 결국 이날 처음 사용했는데 전날 배탈로 후들후들 떨며 반주^^) 서로를 축복하는 기도를 하고 선교사님 부부가 정.. 더보기 몽골 의료선교 사역(5) 전날 너무 지쳐 충분히 쉬어야 했는데... 이날 사역을 하게 될 버르노르교회에서 예배전에도 진료를 부탁하며 일찍 와 달라기에, 회의를 한 끝에 일행들이 이날 새벽일찍 기상하여 출발하였는데.. 분산되어 묵었던 일부대원들은 결국 부실한 아침이나마 못먹고 출발하였다. 버르노르 교회는 우리 교회.. 더보기 몽골 의료선교 사역(4) 전날 아니 새벽에 도착할때는 깜깜해서 몰랐는데 아침에 보니 호텔 모습이 거의 전쟁직후 폐허의 모습..^^ 피곤하여 토끼잠이지만 쓰러져 자느라 몰랐는지 우리 방은 특별했는지 몰랐는데 바퀴벌레며 온갖 벌레들의 종친회,동창회가 열리는 밤을 보냈다고..^^ 그래도 우리방은 누런 물이었지만 온수가.. 더보기 몽골 의료선교 사역(3) 우리 교회와 협력중인 강지헌 선교사님이 사역하는 에바다치과 건물 3층의 하이링 우일스 교회에서, 아침일찍부터 의료선교사역을 시작하였다. 전날 ‘많이 오실 수 있게 해 달라’는 기도가 너무 심했는지^^ 400장의 표를 인파가 몰리지 않도록 분산 배포했다고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400명+ 알수없는 .. 더보기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