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지난 성지순례 기간 중 성안나 교회에서 우리 성지순례팀들이 아카펠라로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부른 찬양이랍니다. 미리 연습했던 것도 아니고 즉흥적으로 드린 찬양이었고 동영상을 찍으신 분도 완전 아마추어 전도사님이시랍니다. 성지순례 동영상 화일이 커서 이 찬양 부분만 제가 편집.. 더보기 예뜰에 찾아오는 봄 예뜰은 경기북부지역이라 겨울도 더디가고, 봄도 더디온답니다 며칠 짙은 황사와 안개로 더 봄이 더디오더니, 오늘은 성숙한 봄 같은 날씨였답니다 예뜰에도 여기저기서 봄을 알리는 소리가 들리고 있었답니다. 오늘이 춘분...봄은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와 있었습니다. 이곡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더보기 손으로 말하다 어제까지 그래도 봄이 오는구나..싶더니 밤새 차가운 봄비가 내리고.. 그래도 우리가 만날때쯤 바람은 남았어도 비를 거두어 주시니 감사..^^ 금강산도 식후경...강된장 비빔밥과 김치 찌게로 점심을 먹고... 날이 쌀쌀해 밥을 다먹고도 종업원 눈치에도 수다 떠느라 정신 없고.. "저~~점심 시간이 다 끝.. 더보기 희망의 사람들 위 사진은 문촌7사회복자관에서 나오는 책자인 '한뫼골' 2008겨울호 표지랍니다. 우리 교회 청년들(지역아동센터 활동 나간..)이 모델이 되었네요 우리 교회 청년들은 2007년부터 매달 많은 청년들이 문촌7사회복지관을 통해 독거어르신 결연 봉사활동과 지역아동센터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큰.. 더보기 성지순례-이스라엘⑮ 들에 핀 백합화-아네모네 합환채(Mandragora) 한국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꽃도 있겠지만..성지에서 만난 주하나님 만드신 풀한포기, 꽃한송이도 귀해보였답니다.^^ 밤에 핀 벤 예후다의 나뭇잎까지도..^^ 더보기 성지순례-이스라엘⑭ 물이 부족한 사막의 나라 이스라엘은 이렇게 물을 공급하는 호수를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예루살렘 도심에도 노랗게 주렁주렁 열매가 달린 종려나무가 많았다. 조금씩 보이는 저 건물들이 히브리 대학 올리브산,멸망산 등으로 불리우는 감람산은 예루살렘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더보기 성지순례-이스라엘⑬ 예루살렘은 어디를 가도 모두 성지 같았다.^^ 이곳은 '교회의 어머니'라고 불리우는 마가의 다락방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밤에 12제자와 함께 저녁을 먹고 손수 씻어 주던 곳이다. 이 고딕 스타일의 다락방은 14세기에 십자군이 만든 것이라고 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 더보기 성지순례-이스라엘⑫ 갈릴리 호텔에서도, 예루살렘 호텔에서도 호텔방문 앞에 이상한(?) 것이 붙어 있었다. 이것이 바로 문설주(메주자.mezuza)이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 더보기 이전 1 ··· 152 153 154 155 156 157 158 ··· 2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