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화창한 퀸스타운 주말
주말이라 사람들도 많았다
퀸스타운에 오면 꼭 먹어봐야한다는
퍼그버거
대기줄이 엄청 길다기에
문여는 10시전에 도착했는데
오모나 이미 줄서 있네
젤라또도 사서 호숫가에서 먹으니 꿀맛
가까운 Arrowtown으로..
피그버거 햄버거 양이 엄청나대서
디럭스로 1개와 감튀를 샀었다
퍼그버거는 주문과 함께 고기를 구워
신선한 맛에 엄청난 크기..
보냉백에 담아온 쥬스,콜라 사과와
함께 야외에서 먹으니 소풍 느낌^^
1862년 애로우강에 사금이 발견되어
탄광촌이 생기며 일손이 부족하여
수천명의 중국인들을 고용했다고..
금도 그다지 많이 나지 않았고
병으로 많은 중국인들이 죽었다고..
그때 중국인이 거주하던 집들..
뉴질랜드에 많았던 보라색 루펜
'달빛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란만장 뉴질랜드(16) (0) | 2023.01.28 |
---|---|
파란만장 뉴질랜드(15) (0) | 2023.01.28 |
파란만장 뉴질랜드(13) (0) | 2023.01.28 |
파란만장 뉴질랜드(12) (0) | 2023.01.28 |
파란만장 뉴질랜드(11) (0) | 2023.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