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달빛 이야기

현충일 휴일에.. 오랜만에 가족들과 행주산성 카페 그 사이에 메뉴가 많이 늘었네 더워지기에 팥빙수도 먹고.. '나쁜 녀석들'영화를 보기로.. 경로1,대인3(나도 반년후면..^^) 근데 1970,80년대도 아니고 영화가 시작과 함께 튀고.. 결국 고치느라(?) 30분 지연되었다 코믹액션 영화..나름 괜찮네 뻔해도 신나는 액션+코믹+가족애 끝나고 지연사고에 죄송하다며 1인 영화관람권2매씩 주네^^ 올여름 가족영화 2번 저장^^ 집에 돌아와 각자 낮잠도 자고 장어와 소고기로 저녁.. 그렇게 휴일이 지나갔다 더보기
영웅복음 90세이신 어머님 사는 낙^^ 아이들 어릴때 사진이 밀리고 젊은 남자의 사진이 늘고 있다 4번쯤 다닥해서 1번 성공해 2022년 12월 보내드렸는데 그후로는 절대 안되서 포기 우연히 표를 원가로 구하게 되어 (약간의 뇌물? 을 주긴했지만^^) 2장 거금을 주고 사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시고 자랑하시며 비오는 오늘 다녀오셨단다. 입장객 우비를 준비했다며 너무 좋아하시면서도 임영웅은 오는 비 다 맞고 노래불러 짠하시다고..^^ 마태,마가,누가,요한 복음에 이어 어르신 영웅복음이란다 어르신들 우울증, 불면증을 다 해결해주는..^^ "잼있게 잘 보고왔다 우비도 잘챙기고 영웅이가 예날보다 많이 새련됬더라 잘하더라" 다녀오셔서 어머님 카톡 (카톡 내가 10년전쯤 알려드려서 나하고만 카톡 하심) 더보기
소금이와 후추 의대증원 문제로 말년병장 남편은 더 바쁜 날들이다 주말에도 출근하기도 하고 월요일마다 야간 당직중 오랜만에 여유있는 토요일 작은 아들은 내려갔기에 큰아들이 추천한 곳으로.. (큰아들과 난 가본적 있는) 거위가 있는 빵카페.. 그 사이에 새끼가 태어났단다^^ 점심은 가벼운 쌀국수로..가을여행(?) 준비이 카페 트레이드마크인 거위들개와 거위 새끼가 가족인듯^^왼쪽이 소금이, 오른쪽이 후추란다 더보기
동행을 배려한 힘조절 우리 동네는 강릉가는 ktx가 있어서 정말 좋다 어제는 좋은 사람들과의 여행 미세먼지도 없고 날도 좋아 즐거운 기차여행이었다 작은 아들 왈... "동행을 배려한 힘조절^^" (전 나갔다하면 15000보는 기본으로 걷기에 하는 말^^)강릉역선교장사근진해변경포대대게회경포대강문허난설헌생가강문혼자 강릉은 16000보가 넘었는데 힘들다는 생각을 안했는데.. 인도자(ㅋㅋ)로 가서 신경을 써서 오늘 하루종일 자다 깨다..ㅎㅎ 더보기
미리 어버이날 남편이 월요일마다 당직중 오늘도 대체휴일이지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도 가고 어짜피 병원도 가야해서 어버이날 식사를 하기로..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고모님 카네이션 브로치도 2개 사고.. 어머님은 봉투도 미리 드리고 내일이 시고모님 생신이라 케잌이랑 초도 사서 다녀왔다아버님과 나이차이 많이 나는 시고모님은 아버님이랑 어머님에겐 거의 딸같은 여동생,시누이이다 서로 너무 잘하시는건 좋은데 (시부모님 양력내생일은 몰라도 음력시고모님 생신은 잘 챙기심) 나에게는 버거울때가 많다. 남편 사고로 먼저 보내시고 자식복도 그닥 없으신편이라 나 역시 잘 챙겨드리는 편인데 선택이 아닌 필수인 느낌이고 시고모가 아닌 시누이 느낌ㅠㅠ 시누이도 시누이노릇 안하는 시대라는 걸 모르시는지... 며느리 눈치는 많이 보시면서 내겐 미운 .. 더보기
영원한 것 세상에는 영원한 것은 없다 화려했던 한옥마을이었는데.. 지금은 진돗개 2마리가 무섭게 지키고 있을뿐... 더보기
근로자가 많기도 하다 5.1 근로자의 날.. 고양 꽃박람회 올해가 몇회인지.. (찾아보니 올해로 16회란다) 작년 시어머님,시고모님 모시고 가보고 오늘 2번째 가봤다 시작시간 9시 땡~하고 갔는데도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근로자들이 이리 많은 건지.. 내년 우리나라 인구 1/4이 노령 인구라는 말도 이해가 됬던.. (어르신들이 정말 많기도 했다) 15000보 가까이 걷고 돌아와 저녁은 엄나물 데쳐서 초고추장 쑥전,도토리묵무침과 고기구워 오랜만에 맛있는 식구들..^^ 더보기
해마다 오는... 생일몇년전 큰아들이 미역국을 끓인다고 미역 작은 봉다리(10인분 ㅋㅋ)을 물에 담갔다가 1주일 미역국을..그후로 내가 미역국을 끓이고마음만 받는 걸로..이번주는 너무 과로중..^^쌓인 피로로 낮잠을 자고가족합체가 되어 캠핑식당..착한아들은 더워지는 날씨에해충퇴치기를 사왔고..^^작은아들은 피땀눈물(아들표현)반백만원을 봉투에 담아주고교우들의 축하와 선물등등..행복한 하루가 지나갔다내일 또 바자회 준비가야한다는..나름 동안인 아들들이나..장가 갈 나이를 훌쩍 넘겼네내년에는 하나씩 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