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니든을 떠나 퀸스타운으로...
이날도 점심식사 포함 4시간반 운전
퀸스타운에 도착, 좀 쉴만도 한데..
뉴질랜드가 9시나 되야 해가지니..
hill trail의 "hill"을 못보고
올라가다가 결국 도중하차^^
대단하다. 애까지 메고...
우리는 무리하지 말기로..
여기서봐도 아름다운 퀸스타운
뉴질랜드와서 처음 한식당을 갔다
사실 80%만 기대했는데..
오모나 100%만족이다^^
남편이 2인분으로 3가지나 시키기에
맛없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완전히 그릇 청소했네^^
잘먹은 한식으로 에너지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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