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0일 대림절이 시작하면서 저녁 주일예배후 예뜰에 점등식 예정이 있었는데, 비가 와서 하지 못했다.
어제 저녁 예배후 예뜰에 점등식이 있었다.
어둠과 절망의 세상에 빛으로오신 예수님을 기억하는 따뜻한 시간이었다.
그 소망의 빛이 어둡고 힘든 세상을 밝게 비추는 대림절이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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