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햇빛 이야기

바빴던 주일 2달에 1번 돌아오는 식사당번 200여명이 식사하다보니 늘 국밥으로 주로 준비하는데 우리 차례에 비빔밥을 해보자고.. 토요일 모여 더위에 땀흘리며 교우 텃밭에서 뜯어온 상추 여러번 씻어 쫑쫑 썰고.. 콩나물 데쳐서 양념하고 당근,호박 채썰어 나물로.. 소스도 고추장,간장 2가지 그리고 콩나물국까지.. 그러고 집에 왔는데... 아무래도 호박이 부족한듯해 로켓배송으로 5개 더 주문해 새벽5시에 일어나 채썰어 볶고 달걀지단까지 일을 만듬..^^ 오랜만에 등장한 비빔밥에 교우들 모두 행복한 식사.. 그리고 셋째주마다 가는 의료봉사 떠나는 발길들.. 삶은 나눔이다. 더보기
잔치국수 오늘은 화요 사랑방날씨가 무슨 일? 거의 가을 청명한 날 느낌이다예뜰의 숨은 과일들..촛불 비유 말씀도 듣고..구연동화도 듣고..종이접기로 부채만들기오늘은 잔치국수감자,꽈리고추 조림을 조금 해감맛있게 식사를 하셨다 수박도 디저트로 드시고.. 아들집에 잠깐 다니러 오신 오늘만 오신 할머님이 이사오고 싶으시단다.^^ 더보기
명예와 섬김 장로회 정치에 의하면 권사의 직무는 다음과 같다. -제직회 회원이 된다. -교역자를 도와 궁핍한 자와 환란을 당한 교우들을 심방하고 위로한다. -교회에 덕을 세우기 위해 힘쓴다. (총회헌법) 올해로 권사가 된지 20년이다 최선을 다해 충성했다고 생각하나 늘 부족함이 많았음을 안다. 요즘 직분이 섬김의 자리가 아닌 명예의 자리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음을 느낀다. 우리 교회도 권사가 19명이니 작은 교회치고 많은 편인데 6,7명일때가 좋았단 생각이다. 그저 2,3명 이해해주면 되니까.. 19명인데도 4,5명인 느낌이다 하는 사람만 일하는 느낌.. 안하는거에 익숙해진 사람들 누군가가 하니 난 안해도 되겠지.. 유하신 목사님이셔서 강권도 안하시니 점점 더 그런 느낌.. 아무튼 이제 반년정도 지나면 남편이 은퇴를 .. 더보기
권사의 직무 19년동안 교우셨던 할머님이 소천하셔서 위로예배,입관예배 그리고 오늘 아침 발인예배후 메모리얼파크에 다녀왔다 결국 예측대로 모권사님과 둘이 마지막까지 다녀왔다.수고하신 교역자님들과 점심 먹고 빵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3일동안 정신없었다. 그래도 밤에 펜드로잉을 다녀옴^^오늘 새벽에 일어나 급하게 샌드위치를 준비해서 갔었다. 늘 아침을 제대로 못드시고 장례에 수고하실 교역자님들 위해 12조각을 준비했는데.. 화장하는 시간이 애매하여 다들 시장할 시간이라서.. 유가족들과도 나눠 먹었다모두들 우리가 준비했어야 하는데 하며..감동하셨어요~ (유족 집사님이 보내온 카톡) 장로회 정치에 의하면 권사의 직무는 다음과 같다. -제직회 회원이 된다. -교역자를 도와 궁핍한 자와 환란을 당한 교우들을 심방하고 위로한.. 더보기
편견을 버려야..^^ 연세드시면 돈까스를 안좋아 한다는 편견은 버려야 한다.^^ 오늘 사랑방은 빙고게임도 하고 카레돈까스 점심을 드셨다. 어르신들이 얼마나 잘 드시는지... 난 집에서 달걀후라이 40개@@ 그리고 한과를 준비해갔다 오랫동안 사랑방에 나오시던 어르신이 하늘나라로 가셨다 입관예배도 다녀오고, 바빴던 하루..화요일마다 나의 자리빙고게임흰머리 어르신이 96세오늘 점심돈까스카레난 달걀후라이 40개 해감한과도 준비해감사진속 세분이 천국에..입관예배 더보기
사랑방 소풍 내년이면 국민 5명 중 1명 이상이 65세이상이 되는 초고령화 시대 돌봄 사각지대인 어르신들이 많은 교회 주변이지만 화요사랑방에 오셔서 잘 즐기시니 다행이다 오늘은 사랑방 소풍인 날인데 걷는 것도 불편한 분들이 많아서 교회 예뜰에서 소풍 분위기로.. 추억의 보물찾기, 게임도 하고 고기도 구워 가늘게 길게 썰어 드리니 너무 잘 드셨다. 어떤분이 떡도 준비해주셔서 풍성한 5월의 봄날 소풍이었다.날씨가 너무 좋았던 하루만국기도 걸고..몸풀기 찬양과 율동등나무 아래에서 찬양과 율동스텝들과 게임겸 앉아서 운동추억의 보물찾기^^ (모든 분들이 찾을 수 있게..^^)목사님도 1일 섬김이^^숯불에서도 굽고..후라이팬에서도 굽고..이들도 안좋은 어르신들이 많아 이렇게 가늘고 길게 썰어 드리니 생각보다 너무 잘 드셨다행복.. 더보기
나비와 마사지 오늘 사랑방은 나비와 마사지 나이가 드셨어도 여자는 여자^^ 봄날 화려한 나비장식 만들기 그리고 얼굴 마사지와 팩하기^^ 점심은 얼갈이 뼈국이랑 쑥전 돼지불고기와 각종 야채쌈 내가 준비해간 도토리묵 무침^^ 다음주는 스텝들 자녀들 효도일 어버이날 전날이라 하루 쉬고 14일 예뜰에서 고기 구워먹기.. 미리 어버이날 선물도 드리고.. 어르신들 2주뒤에 만나요^^나비 장식 만들기마사지야채,김 곁들인 묵8개점심은 얼갈이 뼈국이랑 쑥전 도토리묵무침 돼지불고기와 각종 야채쌈어버이날 선물몇분들은 남아 봄을 즐기시고.. 더보기
바자회와 어린이주일 오늘은 바자회와 어린이주일원래는 다음주일이 어린이주일근데 연휴로 교회 아이들이교회를 많이 못올것 같아오늘 어린이주일로 보냈다다음달쯤 이 아름다운 예뜰이신도시개발로 사라진다니..아쉬움이 많은 봄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