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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아프리카

인도양의 섬-레위니옹(5)

 

레위니옹 트레킹의 마지막 날은 바닷가 호텔에서 묵었다.

랜덤 방을 배정 받았는데, 우리는 공교롭게(?) 신혼부부 방^^

 

 

로맨틱한 창가 모습...

 

 

남편이 가두리 수영장(^^)이라 명명한 호텔앞 수영장.

 

 

이날 호텔입구에 이런 병이 2개씩 있었다.

어떤 분은 생수인줄 알고 마신분도 있고, 차를 끓여 마신분도 있었다.

이럴때 스마트폰이 효자..우리는 저 불어를 검색해봤더니 '마실 수 없는 물'이란다.

나중에 알았는데, 가끔 단수가 되기도 해서, 세수하고 이닦는 용도라고..ㅋㅋ

 

 

레위니옹과 모리셔스..대부분 식사는 반오픈 된 곳에서 식사를 했는데...

청정지역이라 그런지, 새들과 벌레들이 많았다.

저녁 식사는 왜 이렇게 어둡게 불은 다 끄고 초만 켜 놓았나 했더니, 벌레퇴치 초라고...

 

 

이렇게 테이블에 일행이 없으면 식사는 새들과 함께...^^

 

 

대표님이 현아씨와 식사하며 오믈렛 2개를 신청하는 걸 봤는데..

남편이 오믈렛 신청하러 갔더니, 알아서(?) 오믈렛 2개를 바로 주더란다.

대표님 죄송ㅋㅋ

 

 

식사후 남편과 다른 분들은 드디어! 수영복과 몸매 자랑하러 나갔다.

난 우아하게 호텔에서 스마트폰 놀이를...ㅎㅎ

그래도 다른 분들 멋진 몸매 사진을 찍어줄겸 나갔더니...

 

 

가두리 수영장에는 남편뿐..햇살이 너무 강해 다들 금방 들어갔단다.

 

 

 

 

호텔주변 바다 사진들을 몇장 찍고...

 

 

수영까지는 아니어도 분위기는 내봐야지..

호텔내 수영장 긴의자에 못생긴 맨발 자랑하고 누웠더니..

 

 

 

매일 새벽 수영하는 남편은 별로 늘지 않는 수영 실력을 뽐내고..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레위니옹 트레킹을 마무리 하였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일행들과 모리셔스 공항에서 아쉬운 이별을 했다.

우리는 모리셔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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