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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신 이야기

스파게티와 신세계^^

 

원래는 춘천 2탄을 찍기로 했었다.

장마비도 오고 실크 언니가 발이 아프다고 언니네로 오라고...

(요긴 나중에 찍기로..^^)

 

 

 

더운데 언니는 집에서 식사준비를...맛있는 스파게티와 샐러드...

 

 

그리고 추억의 비엔나커피가 생각나는...아이스크림과 에스프레소의 만남 디저트까지..^^

 

 

오늘이 성숙이 생일인데 비도 오고 미처 케익을 준비 못해서...^^ 

식빵에 잼과 땅콩버터를 바르고 과일로 데코레이션한 즉석 생일 케익..^^

 

 

그리고 과일까지..^^

 

 

간단하지만 정성의 생일상도 차렸다.^^

 

 

숙아...건강하자..언니도..^^

 

 

 

근데..2부(?)는 내겐 식후 졸음이..^^

실크언니에게 숙이의 스마트폰 강의가 주욱 이어져서...^^

근데 실크언니에게 신세계가 열려야될텐데, 용량초과로 잘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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