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의 마지막 날.
멜버른 북서쪽의 Ballart& Sovereign Hill로 day tour를 다녀왔다.
현대 자동차...애국자입니다. 이런게 눈에 잘 띄는 거 보면..^^
이날 주요 목적지에 들린 곳..
야생 공원인셈인 Wildlife park
이 이쁘고 핸섬한 두 젊은 청년이 가이드인셈.
유킬랍스 나뭇잎을 먹고 있는 코알라..
엄마언니 품에서 똑똑똑..실례도 하시고..^^
조금 보이는 저 동물은 얼마나 날쎄고 사나운지..
생쥐(너무 징그러웠음) 먹이로 유혹을 해도 너무 순간적으로만 얼굴을 안보여줘서..
캥거루들 세상.
먹이 사라질까봐 남편 손을 꼭 붙들고 먹이(옥수수,해바라기씨 같은 견과류)를 먹고 있는 캥거루..
이 인형같은 꼬마도 켕거루가 무섭지 않은지 먹이를 주고 있다.
엄마 주머니속의 캥거루..^^
캥거루 주머니의 새끼 캥거루가 탈출중...그래봤자다..^^
치매야..야들 이름이 뭐였더라..
코알라랑 거의 똑같은 종이라고...
고슴도치과...
큰놈이나 작은 놈이나 이곳에서는 강자도 약자도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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