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창가 사진을 찍고나니 "이건 모야~커피를 마셨으면... -.-"`
치우고 1장 다시~^^
간판?이 오늘 날씨와 너무 잘 어울리는 장작더미들..^^
풋~촌스러운 빨간 중국집^^
인근 공원에서 프랑스마을 답게 금발머리들도 만나고..
이곳은 빌라형 아파트들도 다 이국적이다.
산타할아버지는 성탄절도 지났는데 언제까지 아슬아슬 벽을 타고 계실까요?^^
프랑스 국기 색을 본뜬 삼색 보도경계판...
울타리에 나뭇가지 눈이 이쁘기도 하지...
프랑스에도 있지만 서래마을에도 있다는 '몽마르뜨 언덕과 공원'
미리 공부한(^^) 자료사진에서는 주홍빛 지붕도 있던데, 눈으로 모두 하얀 지붕..^^
실크언니와 sook이와의 데이트는 여기까지..^^
착한 두 여인네들은 저녁밥하러 일찍 들어가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