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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이야기

찬란한 백제를 그대로 옮겨놓다

남편 세미나대문에 부여에 같이 왔다.

누가 나보고 정길동이라느나...축지법을 쓰냐느니....ㅎㅎ

어제는 대전에, 오늘은 부여에..

 

오전에 가까운 백제문화단지를 다녀왔다.

조금만 늦었더라면, 초등단체 여행객부터 어르신 단체여행객들까지 정신 없었을듯..^^

 

 

 

 

2년전에도 재미삼아 소망을 적어 우체통에 넣었더니 배달이 왔기에 이번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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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수도 변화:위례성(지금의 서울)-> 웅진(지금의 공주)-> 사비(지금의 부여)

 

2년전 다녀온 곳이라 내용은 생략합니다.

2년전 블로깅 내용은 아래...

http://blog.daum.net/haeyunkang/15962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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