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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이야기

파란만장 뉴질랜드(6)

전날 이어 웰링턴 하루에 잘 돌아 보기..
웰링턴은 서울면적의 74% 정도
하지만 산과 변두리를 빼면 넓지 않았다
어디든 도시는 주차가 문제
나름 열심히 머리를 썼다^^

일단 윌슨주차장에 3시간 코인 주차
웰링턴의 명물인 트램을 타보기로..

웰링턴의 명물인 '빨간 케이블카'
1902년 처음 시작되었단다
다른 여러 블로거 말듣고 편도만 끊고
내려올때는 보태닉가든을 구경하며
내려와 열심히 걸어서 구경

한국서 준비해간 토퍼를 이용
사진도 찍고..^^

'보태닉 가든'을 구경하며 내려왔다

벌집 모양의 '국회의사당'

'세인트폴 교회'

'웰링턴역'

무료인 '웰링턴 박물관'^^

코인주차, 3시간이 되서 차를 빼서
'마운트 빅토리아'를 구경하고..

'쿠바스트릿' 1시간 코인주차

시끌벅적 재밌는 풍경도 구경하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고택인 '나은 스트리트 코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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