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수도는
오클랜드가 아닌 웰링턴
날은 너무 좋은데 바닷바람@@
웰링턴이 '바람의 도시'..란다
무료 박물관도 구경하고...
(테 파파 통가레와 박물관)
요런 사진도 찍고..^^
페리 떠나는 픽턴항도 거닐고
우리 숙소에 도착했다
해안도로를 드라이브도 하고...
주인 추천으로 간 식당
맛은 80점인데, 양이 60점이네
가성비가 별루다ㅠㅠ
그래서 버거킹을 간식으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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