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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아시아

어꾼 쯔라운(3)

    작업팀(학교 옆면 벽화작업)

     

     

    기존의 얼룩진 벽화를 제거하고...

     

     

    벽화를 그리기 좋게 하얗게 페인트 칠을 하고...

     

     

    벽화를 그리기 위해 페인트 조합

     

     

    하얗게 칠한 벽면에 본을 뜨고...

     

     

    벽화를 그리기 시작..

     

     

    입체감이 느껴지는 그라데이션까지..^^

     

     

    어느 형제왈..."예수님 물리 치료 받으셔야 될것 같다고..왼쪽 팔이 길어져서..^^"

     

     

    벽화 작업에 현지인들도...

     

     

     

    현지 학교 아이도 동참하였다.

     

     

    구충제 복용

     

     

    우리나라 50~60년대 같은 곳이라 기생충 감염이 높아 구충제를 준비해갔다.

     

     

    약을 나눠 주면 나중에 먹지 않는다고 하여, 그 자리에서 물을 주며 구충제 복용

     

     

    구충제를 먹은 아이들은 한옆에서 색종이 접기 놀이를...

     

     

    191의 키큰 앤서니는 아이들의 좋은 그네가 되주었다.^^

     

    신체검사

     

     

    학교 아이들 신체검사를 해주었다.

     

     

     

     

     

    간단한 건강상태 측정, 청력검사, 색맹검사, 시력검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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