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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아시아

어꾼 쯔라운(1)

     

     

    2015.8.19~24 캄보디아 봉사를 다녀왔다.

     

     

    뜨거운 여름..많은 분들이 수고하며 며칠동안 패킹 작업을 한 가방들을 밖으로 꺼내고...

     

     

    의료원에서 내준 버스로 공항으로 이동

     

     

    공용짐이 많아 개인짐은 기내가방으로 제한하였다.

    무사히 짐을 모두 보내고, 출발기도후 프놈펜 비행기에 탑승

     

     

     

    프놈펜 공항에 도착, 우려와 달리 짐에 대해 아무런 문제 없이 통과하였다.

    그 자리에서 바로 발급받는 캄보디아 비자가 작년에 20달라였는데, 30달라로 올랐다는 사실..ㅜㅜ

     

     

     

    밤에 도착하였기에, 그날은 프놈펜 시내 호텔에서 잤다.

    다음날 해뜨는 장면이 멋있었지만, 실은 가까이 하기에 먼..황토빛 메콩강..

     

     

    불교국가 답게 어디서나 볼수 있는 풍경, 호텔 앞에도 있었다.

     

     

    호텔을 떠나기전 기도로 출발..

     

     

    가는 길에  국립기술대학에 들려 통역을 픽업하였다.

     

     

    프놈펜에서 북서쪽으로 110km 떨어진 쯔럭르싸이에 도착

     

     

    평온해 보이는 풍경들이 1년전과 달라진 것이 없어 보인다.

     

     

    2대의 버스로 왔는데, 1대가 바퀴가 빠져서 아이들 줄넘기용 줄을 앞차에 이어 겨우 꺼냈다.ㅜㅜ

     

     

     

     

    교회에 모든 짐을 꺼내 파트별로 분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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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꾼 쯔라운(정말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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