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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그리스,터어키

터어키(13)

 

 

드디어 거의 1주일만에 다시 이스탄불로 돌아가는 길.

버스채 배에 태워서..^^

 

 

 

  

 

배에서 내려 점심을...고등어구이(터어키에서도 고등어가 잡힌다고)와 풀풀 날리는 밥과 야채..^^

야채를 풀풀 날리는 밥에 넣고 준비해간 고추장에 밥 슥슥 비벼서 고등어 구이와 함께..^^

 

 

터어키 전역에 분명 유채꽃은 아닌 노란꽃(가이드도 이름을 모르신다고)이 많았는데, 이 꽃은 유채꽃이란다.

동유럽에도 유채꽃이 많던데 기름을 짠다고...

 

 

 

해변가의 주홍빛 지붕의 파스텔톤 집들이 아름답다.

 

 

이스탄불의 노천까페 풍경들..

 

 

버스 창밖으로 보이는 아야 소피아...

우리가 여행 시작한 날이 월요일, 쉬는 날이라 마지막 날로 미룬 곳이다.

아야 소피아야~ 내일 우리를 기다려다오^^

 

 

우리 일행들.

터어키 이스탄불에 사는 동훈이와 엄마는 이날로 여행 끝.

동훈이가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를 위해 1주일 학교를 비웠기때문에...

그래서 단체 사진 찰칵~

(이 사진은 제 솜씨도 아니고 초상권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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