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한글날 공휴일이라 걷기도 할겸 시흥 갯골 생태공원에 다녀왔다.
시흥갯골생태공원은 경기도 유일의 내만갯벌과 옛염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공원이다
아침 먹고 바로 갔다가 11시전에 나와서 사람이 적은 편이었는데 나올때는 도로까지 주차장이..
모야모님에게 물어보니 '댑싸리'란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들...
왕비마마와 동행해준 두남자..^^
붉은 풀은 칠면초이거나 퉁퉁마디일텐데...모르겠다^^
사람들 피해 넓게 많이도 걸었다. 만보이상...
끝이 안보이는 연들을 뒤로 두고 사람 더 오기전에 얼른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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