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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이야기

기분전환








마스크에 얼굴가리개까지 하고
버스타고 오느라 손소독제 발라가며
가을이 오고있는 호수공원에 왔다
사람없는 그늘 벤치에 앉아 쉬면서
모처럼만에 기분전환

또 태풍이 올라온다던데..
사는게 늘 태풍과 사는거지
그래도 멈춰 있는 태풍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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