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수감사주일 이렇게 드려진 감사의 과일 헌물들이 사랑으로 전해졌답니다.
안녕하세요.
문촌7사회복지관 후원담당을 맡고 있는 곽계범 사회복지사입니다.
지난 10월 28일에 한 해동안의 감사함의 마음이 듬뿍담긴 풍성한 추수감사절 과일을
올해도 변함없이 저희 기관에 후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명동 담임목사님과 여러 성도님들의 귀한 정성은
한부모가정, 지역아동센터, 치매어르신쉼터, 무료급식, 경로당에 전달이 되었습니다.
"살다가 지친 이의 곁에 조용히 안고 싶어서 목사가 되었습니다"라는 담임목사님의 말씀처럼..
언제나, 묵묵히 지역주민들을 위해 여러모양으로 그분의 사랑을 나눠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끝으로..주님안에서 행복한 하루되세요~~
문촌7사회복지관 곽계범 사회복지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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