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깊어가고, 단풍 나들이 가고 싶지만...
이번주 토요일 시할아버님 기일, 주일 바자회이고...
주중에 곧 기말고사 다가오는 작은 아들에게 다녀올려고 하고...
다음 주일 추수감사주일이 이어지고, 몸을 아껴야 될것 같네요
다행히....10월 마지막주 경주의 가을을 느끼러 다녀 올 예정
깊어가는 예뜰의 가을을 느끼며 그렇게 올가을을 보내려고 합니다.
전주 엄마에게도 다녀오고 싶고, 속초도 다녀오고 싶은데...
요즘 체력이 많이 딸려 아직 미정.^^
예뜰의 가을...도 아름답고 풍성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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