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햇빛 이야기

깊어가는 가을

 

 

 

 

 

 

 

 

 

 

 

가을은 깊어가고, 단풍 나들이 가고 싶지만...

이번주 토요일 시할아버님 기일, 주일 바자회이고...

주중에 곧 기말고사 다가오는 작은 아들에게 다녀올려고 하고...

다음 주일 추수감사주일이 이어지고, 몸을 아껴야 될것 같네요

다행히....10월 마지막주 경주의 가을을 느끼러 다녀 올 예정

깊어가는 예뜰의 가을을 느끼며 그렇게 올가을을 보내려고 합니다.

전주 엄마에게도 다녀오고 싶고, 속초도 다녀오고 싶은데...

요즘 체력이 많이 딸려 아직 미정.^^

 

예뜰의 가을...도 아름답고 풍성하지요?^^

  

37750

 

'햇빛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렇게 나누었답니다.  (0) 2009.10.29
2009년 추수감사주일  (0) 2009.10.26
소그룹의 날  (0) 2009.09.27
가을의 기도  (0) 2009.09.25
해방이후 가장 훌륭한 식사^^  (0) 200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