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연휴는 뒤늦게
대체휴일까지 생겨 길어졌다
미리 알았으면 짧은 여행을 갔을텐데
5년전쯤부터 차례를 안드려서
먹는 음식만 준비하니 다행
LA갈비가 잘되 인기였다^^
식사후 어머님과 안산공원 산책
용산에 사는 여동생이 좋은 일로
거하게 저녁을 쐈다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안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후 여동생네 집에서 다과
여동생네 집은 대통령집무실 뷰^^
우리 아파트에도 둥근 달이..
"울아들들 내년에는..
(둘다 바로 사라짐ㅎㅎ)
장가가게 해주세요"
먹기만 하는 연휴가 부담스러워
호수공원 한바퀴도 돌고..
연휴 마지막날
뷰좋은 곳에서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