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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이야기

먼 길

교회 모친상이 있어 다녀왔다
부슬비에 길이 어찌나 막히는지
교회 출발한지 1시간이 지났는데
아직 63빌딩이라니..
안성휴게소에서 점심 먹고

교회출발한지 4시간만에
전주 장례식장에 도착했다

다행히 모두 믿음의 가정이라
간단히 예배도 드리고...

멀어 30분 정도 앉아 있다 출발
평택 고복수평양냉면에서
저녁을 먹고 가기로 했다
예전의 '고박사 냉면'

반반 냉면도 있더라는..

평양냉면은 물냉면이지..

빈대떡도 시키고..

만두도 먹고...

도착하니 밤기도회 시작시간
기도회도 드리고 왔다
거의 11시간만에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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