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화요일은 공휴일
2주만에 사랑방을 했다
오늘은 세분 정도 더 오셨다
오늘은 예배후 노래교실
스텝들의 적당히 망가짐으로^^
어르신들이 더 흥겨워하셨다
점심은 돼지갈비,오이지무침
호박나물,오이냉국,부추전
더운데 주방팀이 수고 하셨다
우리 10년,20년뒤 모습ㅠㅠ
어르신들 더워지는데 건강하세요
예뜰은 앵두의 계절^^
감사의 비밀은 '나눔'
강사를 모시고 🎵 시간
아직은 코로나 안전을 위해
거리두기 개인 식사
부추에 버섯, 마른새우가루
넣어 부추전을 해갔다^^
아직은 습하지 않은
가을 더위같아 좋은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