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엄마, 2020년 큰엄마가..
1년차이로 6월에 천국 가셨다
사업하는 여동생은 빠지기도 했지만
다섯모녀가 여행을 자주 다닌 편이다
두분 마지막 여행인 부산여행..
여동생이 광안대교가 보이는
좋은 호텔을 잡아주어 좋아하셨다
같은 할머니 세 손녀딸들^^
(할아버지는 못봐서)
세딸들이 가끔 점심를 먹는다
사실 셋이 기묘하게 멀게 살고
사업하는 여동생이 바쁘가보니
여동생 회사 근처에서 만났더니
나는 가고 오는데 3시간@@
1달 늦은 부활달걀과
포토엽서도 선물로 주고..
1인 샤브샤브로 점심먹고
근처 카페에서 수다
제주도
제주도
용평 버치힐
평창 이효석 생가
압구정에서 식사
부산여행, 영도다리 근처
포토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