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목~토 제주도를 다녀왔다
남편학회..혼자서도 잘 놀아요^^
날씨가 좋아 착륙직전 한라산
호텔 근처 바다
학회전 남편과 용연계곡
용두암도 들리고..
용두암
혼자 어영마을 바다
낯선 셀카도 찍어보고..^^
도두봉 올라가는 길
도두봉 정상
도두 무지개 도로
다음날 한담해변
혼자서 커피도 마시고..
천년의 숲 비자림
새천년 나무
성산일출봉 꽃담 수제버거
감튀는 포기못해 빵은 남김^^
성산일출봉
저멀리 우도..
녹차밭
보롬왓
삼색 버드나무..너무 이뻤다
열무꽃
보라색 유채꽃
또 그다음날 삼성혈
고씨..양씨..부씨 조상 삼성혈^^
아라리오 뮤지엄
백남준
20m가 넘는 초대형 작품인
중국 장환의 ‘Hero No.2’
앤디워홀
키스해링
인도 작가 수보드 굽타의
‘배가 싣고 있는 것을 강은 알지 못한다’
제목까지 난해하다^^
리움미술관에서도 본
코헤이 나와의 작품
우고 론디노네 작품으로 100년 넘은
올리브 나무를 레진으로 본떠 만든
'유성의 어두운 흐름을 지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