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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이야기

야간개장

경복궁 야간개장
2020년에 아들도 나도 다닥~에
성공해 주말, 가족들과 다녀왔다
올해는 3월29일 예약오픈하기에
다닥~했으나 주말은 실패하고
주중도 겨우 2장 성공했다

오늘이 그날..
교역자님들 점심 잡채해드리고
3시 중보기도도 드리고..
병원에서 남편 만나 저녁도 먹고
다행히 경복궁주차 성공

예매했어도 발권을 해야해서
1번으로 발권받아 입장했다
낮에 27~28 초여름 더위더니
밤이 되니 바람이 살짝 불어서
반영이 그닥 아름답지 않네
밤기도회 위해 일찍 퇴장했다

어둠은 다 덮어 아름답다

교역자님들 점심, 잡채 도우미

예매표를 현장에서 발권

아직은 어두움이 오기전..

잘 피해 찍었을뿐, 현실은 바글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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