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이전에는 주일에 바빠
월요일은 늘 쉬는 날이었다
근데 여전히 코로나 여파로
주일 예전보다 덜 바쁜데도
월요일이면 늘어지게 된다
그러니 봄나들이 가자고..^^
두분을 모시고(ㅋㅋ) 다녀왔다
덕분에 맛난 점심도 먹고..
적당히(9000보) 걷고..
(늘 느끼지만 혼자 나들이는
피곤하단 생각이 안드는데
누군가를 데리고^^다닌 날은
즐겁지만 많이 피곤하다는 ㅋ)
달빛 이야기
코로나이전에는 주일에 바빠
월요일은 늘 쉬는 날이었다
근데 여전히 코로나 여파로
주일 예전보다 덜 바쁜데도
월요일이면 늘어지게 된다
그러니 봄나들이 가자고..^^
두분을 모시고(ㅋㅋ) 다녀왔다
덕분에 맛난 점심도 먹고..
적당히(9000보) 걷고..
(늘 느끼지만 혼자 나들이는
피곤하단 생각이 안드는데
누군가를 데리고^^다닌 날은
즐겁지만 많이 피곤하다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