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달빛 이야기

출렁다리

아들 미안ㅎㅎㅎ

 

5월 어버이날도 있었고, 18일이 엄마생신이어서..
어제 가족들과 추모공원에 들렸다가, 멀지않은 마장저수지에 다녀왔다
흔들리는 출렁다리도 건너고, 저수지 산책로를 따라 5000보정도 걷고..
날좋은 휴일이다보니 사람이 많아 무서워(ㅠㅠ) 얼른 집으로..

 

 

'달빛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스케이프  (0) 2021.06.03
장화리의 일몰  (0) 2021.05.24
발 호강^^  (0) 2021.05.10
어버이날이 지나가고...  (0) 2021.05.08
슬기로운 코로나 생활  (0) 2021.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