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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이야기

슬기로운 코로나 생활








코로나로 집콕이 길어지니 답답하다
어린이날 휴일이라 셋이 이른 점심
(작은아들은 백신접종후 안왔고..)

요즘 대형카페가 늘고 있는듯 하다
실내에서 식사하는 것도 무섭기도 하고
날씨도 좋아 우린 야외테라스에서
스파게티와 퓨전 해물 떡볶이..
그리고 바게트빵도 사서 남은 소스에
찍어 먹으면 여유를 즐기고 돌아왔다.

올해도 마스크를 못벗을듯 하고..
내년에는 일상으로 돌아갈수 있을지..
슬기로운 코로나생활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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