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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이야기

세빛섬 일몰과 빛



    여행을 많이 다녀 유명한 강들을 많이 다녀봤는데, 한강만큼 넓고 깨끗한 강도 드물다

    세계 최초로 물 위에 떠 있을 수 있도록 건축된 수상 복합문화공간인 '세빛섬'에도 다녀왔다.

     


    일루미네이션...어려운 말을 쓰는지..조명장식...을 뜻한다.

     


    5시반에 불이 들어온단다.

















    제법 쌀쌀해져서인지 사람도 드물었지만, 빛은 역시 아름답다.

    2019년 올한해 LOVE가 넘치기를 기원하며 돌아왔다.



    어제 지하철로 DDP와 세빛섬을 다녀왔다.

    저길 차도 없이 어떻게 가? 그러는 분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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