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컨벤션센터 가는 길에 유채꽃이 눈부시도록 노랗다.
주상절리의 육각기둥의 기암절벽도 구경하고....
이중섭미술관에 들렸다.
착하고 눈치빠른 네비 덕분에(^^) 아랫쪽 주차가 아닌 미술관 바로 옆에 주차를 하고...
엄마와 큰엄마는 이중섭, 박수근등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시고..^^
외돌개도 볼려고 가긴 했는데, 비와 안개로 포기..
엄마와 큰엄마, 언니와의 제주도 도착 둘째날의 제법 긴~하루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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