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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그리스,터어키

터어키(2)

 

 

 

토카프 공원을 나와 들린 번화한 곳...

 

 

그랜드 바자르

1481이란 숫자만 봐도 오래된 시장임을 알 수 있다.

 

 

그랜드 바자르는 터어키어로 '지붕이 있는 시장'이란 뜻이라고 한다.

 

 

알록 달록 화려한 색접시...아름답지만 잘 깨지니 한국까지 실어갈 선물용으로는 별루라는..

 

 

 

이곳에서 1시간여 자유 시간이 있었는데, 원래 쇼핑을 안즐기다보니...

 

 

 

그랜드 바자르를 휘익 둘러보고 인근 구경...

 

 

쭉쭉 늘어나는 쫀득쫀득 터어키식 아이스크림 돈두르마

저 아이스크림에 눈독을 들였던 남편은 결국 돌아오는 터어키 공항에서 거금(?)을 주고 사드셨다는..^^

 

 

금강산도 식휴경...

아직은 여행 시작이니 매콤한 한국음식이 아니면 어떠리, 터어키 음식이어도 좋다 밥먹으러 가자..^^

 

3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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