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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이야기

작은 천국 후기^^

    40중반의 집사님이 추신 브레이크 댄스 동영상은
    그날 제가 디카로 찍었구요...^^
    교회 홈페이지에서 수련회 사진 몇장 옮겨왔습니다.

     


       

      청년들 찬양단 모습인데..많지 않은 큰아들 사진중 하나..^^

       

       

       

      우리는 하나..이번 수련회 주제가였답니다.^^

       

       

      아이들 찬양하는 모습에 은혜가 됩니다.

       

       

      아이들과 원반 던지기 하시는 부목사님..

       

       

       

      무지막지..물속에 던져넣고 있습니다.

      행동대원(^^)중에 큰아들도 있군요.(왼쪽에서 2번째)

      전 저거 할때 무서워서^^부침개 뒤집개 꼭 붙들고 있었답니다.^^

       

       

      남편은 나이를 잊고 살때가 종종 있습니다.

      30대 젊은 아빠들과 수중 축구를 하고 있는데...

       

       

      네..잠시후 남편의 모습이 사라졌습니다.

      가운데 주홍점퍼 아주 조금 보이지요?^^

      덕분에 비싼 시계..지금 병원에 가 있습니다.-.-

       

       

      목사님도 만만치 않습니다.^^

       

       

       

      아이들도 신났던 수련회...

       

       

      모든 사람을 즐겁게 했던 40대의 브레이크 댄스^^

       

       

      밤을 수놓은 야외 열린 음악회..

       

       

      웃을 일이 많았던 수련회...

       

       

      솔로몬의 재판을 받는 목..사..님..^^

       

       

       

      천국밥상..

      목사님, 부목사님, 전도사님, 안수집사님, 권사님은 종업원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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