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이길 다행이다
2018년 발생이었으면...ㅜㅜ
주2회 근무도 회사가 단축(?) 근무를 하다보니 주1회 줄었다.
집콕일수 밖에 없다보니 코로나 극뽁의 방법중 하나로 영화쪽으로 관심을...
작은 아들이 깔아준 넷플릭스 덕분에 종종 영화를 보고 있다.
부활
신을 믿지 않는, 기독교인이 아닌, 한 로마군의 시선으로 바라 본 부활이야기
두 교황
이전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그 뒤를 이은 교황 프란치스코
두사람은 너무도 다른 성격이지만 서로를 설득하기보다 인정하고 같이가는...
심야식당
허름하고 작은 식당에서 일어나는 소소하고 따뜻한 이야기
버킷리스트
시한부 판정을 받은 두 주인공은 죽기 전 하고 싶은 일들을 함께 하는...
작은 아씨들 1994
정말 재밌게 읽었던 추억의 마음으로 본 영화
작은 아씨들 2019
코로나 침입 초무렵에 2019년판으로 극장에서 조조로 보기도 했다
우리 교회만큼 피난처로 좋은 곳이 없다.
앞동 권사님과 교회 예뜰에서 티파티...
언제쯤 이런 소소한 즐거움이 일상이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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