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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이야기

새가족 환영회

     

     

     

    지난주도 대심방, 이사심방, 찬양단 모임등으로 바빴고...

    (중간에 메리어트 호텔에도 다녀왔구나..^^)

     

     

    오늘은 새가족 환영회(상반기)가 있는 날.

     

     

    지난주일 두권사님과 메뉴를 짜고...

    돼지 불고기와 아채들, 묵무침, 오징어무침, 샐러드, 오징어부추전, 미소된장국...

    바람떡과 절편, 수박화채, 과일, 각종차들..

    권사님 몇분과 집사님 몇분이 아침 11시부터 70명분 음식준비에 바빴다.

     

     

     

     

     

           

     

    예뜰관에 새가족 환영회 준비를 위한 데코레이션도 준비되고..

      

     

     

    늘 아름다운 예뜰..^^

     

     

    드디어 새가족과 바나바들이 한분 두분 도착하며 준비 찬양으로 시작이 되고.....

      

     

    의선교회 역사 자료들도 보고...

     

     

    교역자와 중직자들 소개도 이어지고..

    (위 사진은 분당차병원 前원장님이신 차경섭 장로님과 前실로암병원장이셨던 이명수 장로님..)

     

     

    새가족들 소개와 소감도 이어지고..

     

     

    부페식으로 음식이 준비되어 날라오고..

     

     

    떡과 수박화채, 과일과 각종 차들도 준비되고..

     

     

    이미 새가족 중에는 오래된 가족처럼 또 새가족부 일을 돕고 있는 분도 계신다.

    새가족 모두 교회에 깊게 뿌리 내리고, 말씀안에서 서로 교제하며 믿음이 커가기를...

    새가족 모두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내일이 우리 소그룹 주일식사 당번(내일 메뉴는 북어국).

    이미 새가족 환영회 음식 준비로 아침부터 칼잡이를 했는데...

    오후에는 내일 식사 준비로 무우, 양파, 파, 두부를 썰었더니

    피부가 약해 손에 물집이 생겼다가 결국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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