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햇빛 이야기

함께 맞는 비



       올락말락...올락말락...
       이건 장마도 아닌 것이...지요? ^^
       촉촉히 내렸던 주말 비로 예들의 꽃들이 더 선명해졌습니다.
       1주일이 다르게 다른 모습으로 예뜰을 채우는 초록들과 꽃들..
       한주일도 올락말락..장마비가 오락 가락 할 것 같습니다.
       마음은 오락가락 하는 장마로 지루하지 않기를 바라며... 

      

     

     

     

     

     

     

     

     

        

     

     

     

     

     

     

     

     

      

     

        

      

    '햇빛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했던, 행운의 주말  (0) 2007.07.14
    가는 길...오는 길...  (0) 2007.07.09
    둘째로 잘하는 집  (0) 2007.06.17
    아름다운 청년들  (0) 2007.06.13
    티없이 맑은 눈망울  (0) 2007.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