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햇빛 이야기

Yes, it was my way !

 

2006년의 마지막달 12월의 첫주일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대림절

그 첫번째 주일이었습니다.


  

 

 

그 첫번째 촛불을 밝혔답니다.

 

 

 

 

예뜰에는 어깨를 맛대고 온기를 나눌

군고구마 난로도 등장하였구요.

 

 

 

 저녁예배후 예뜰의 성탄을 준비하는 점등식이 있었답니다.

 

 

피사의 사탑이나 에펠탑보다 아름다운

종탑위에 별이 빛나는 밤이었습니다.

 

 

Yes, it was my way !

 

지난 한해를 돌아보게 되는 12월..

늘 후회가 많아지는 때이지만..

내게 어떤 길이었는지 생각해보는

2006년의 마지막달이기를 빕니다.

 

 

- 아래 사진은 교회 홈피에서 옮겨왔습니다 -

 

 

 

  

 

 

'햇빛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는 기쁜 날  (0) 2006.12.24
예뜰 눈꽃 잔치  (0) 2006.12.17
가을 엽서  (0) 2006.11.05
촛불에서 천국으로  (0) 2006.10.29
진정한 기적  (0) 200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