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그리스,터어키 썸네일형 리스트형 터어키(2) 토카프 공원을 나와 들린 번화한 곳... 그랜드 바자르 1481이란 숫자만 봐도 오래된 시장임을 알 수 있다. 그랜드 바자르는 터어키어로 '지붕이 있는 시장'이란 뜻이라고 한다. 알록 달록 화려한 색접시...아름답지만 잘 깨지니 한국까지 실어갈 선물용으로는 별루라는.. 이곳에서 1시간여 자유 시간이 있.. 더보기 터어키(1) 2009년 5월의 끝무렵...남편의 그리스에서의 학회가 있어서 가는 길에 터어키에 들렸다. 호주의 수도를 시드니나 멜버른으로 착각하듯이(수도:캔버라) 터어키의 수도가 이스탄불인 줄 알았다. 터어키 하면 떠오르는 곳이 이스탄불이고, 터어키에 가면 이스탄불 공항에 도착하니까.. (터어키의 수도는 '앙.. 더보기 잘 다녀왔습니다.^^ 터어키-카파도기아(갑바도기아) 터어키-에페스(에베소) 터어키- 파묵칼레 터어키- 도르마바흐체 궁전 그리스- 코린토스(고린도) 운하 그리스- 나프플리온 매일 터어키도 더웠지만, 그리스는 40도가 넘는 날씨에 무거운 DSLR 목에 걸고 중노동...^^ 그리스 아테네는 둘이 지도 보고 버스,트램,지하철 타고 ..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