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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뉴질랜드

뉴질랜드 캠퍼밴 북섬(11)

뉴플리머스

남편이 해피밀을 주문
저 크록스 키링때문에..ㅋㅋ

1894년 오픈했다는 초등학교

벚꽃이 한참인게 낯설다^^

공원 나들이..

이날 김수미씨 사망소식..
사람은 내일을 모른다
오늘 즐겁게 잘 살아야지 ㅠㅠ

솔푸드...라면으로 저녁

사실 저기를 가려했는데..
내리는 비로 저 풍경을 보기
어려울것 같아 포기했다.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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