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가리로 국립공원

1번 국도라는데 꼬불꼬불

저멀리 설산은 루아페우산
알파인코스가 유명하다지만..
우리는 겸손하게 2시간 트래킹


타라나키 폭포 트래킹

비교적 평지길이었는데..
그늘이 없어서...



드디어 나타난 타라나키 폭포

작은 폭포들도 보이고..


머리가 가분수 같은건..
모자가 답답해 뒤로 넘겼더니..ㅎ
겸손한 트레킹이었으나 12000보

이날 홀리데이파크는 조용
바베큐시설도 잘 되어있어
고기랑 감자,양파도 굽고
인스턴트지만 야채 넣어 청국장
(살짝 까매진 양송이를 넣어 색이
거무틱틱했으나 의외로 맛있었다)
게다가 김치전까지 ㅎㅎㅎ


남편이 설겆이 하는 동안
(39년동안 집에서 설겆이한 적이
거의 기억이 안나지만..^^)
카레준비(내일이나 모레쯤)
그리고 냉동밥 꺼내 누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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