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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이야기

바빴던 한주간

지난 한주 매일 교회에 갔다
월~목은 사경회위한 밤기도회
금,토,일은 사경회였다

토요일에는 강사목사님 방도 꾸미고..
어제  아침 일찍 일어나
연어,오징어말이 해서 교회로..
예배후 강사목사님,목사님
장로님들과 식사준비해 드리고
교우들도 좋은 날씨에 밥차로
흩어져 옹기종기 식사를 나누고

제직회,목자모임도 하고
그리고 또 가족들과 캠핑식당
원더우먼 한주간이 지났네

테이블보만 사서 얹으니 다르네

크리넥스도 티슈커버 옷입고^^

6명 권사들이 반찬 1가지씩
3접시를 준비했다

네..제가 준비한것

교우들도 밥차와 함께

좋은 날씨에 흩어져 점심

목사님,강사목사님,교역자님들

1주일전 예약한 캠핑식당

1주일이 엄청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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