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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이야기

고난과 부활

성금요예배
가시에 나를 달아 십자가에 걸고
십자가를 묵상하는 예배를 드렸다

부활주일 아침

부활..주를 따르라

우리 교단은 2021년부터
'아동세례'를 신설하면서,
아동들이 부모의 세례와 교인 여부
관계없이 세례를 받을 수 있다

오늘 초등부 두아이들이
아동세례를 받았다
축복의 한마디도 남기고..

어제 권사님들이 교회에 나와
교인들에게 나눠줄 달걀을
포장하였다.

피자헛 피자6판을 주문해 수고한 분들과
나누었다(남편이 쏨^^)

달걀 2판을 삶아 천연물 들이기

코로나로 오랜만에 재개된
소그룹 식구들에게도 나누고
교역자님들과 몇분들에게 나누었다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눕니다
모두 Happy E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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