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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이야기

화요일이네

벌써 쑥이...쑥쑥..

어르신들의 발이 주차중

ㅎㅎ모집사님의 묵은 세배

두분이 생일이어서..^^

끝나고도 날이 좋아 티타임중

내가 운전을 안한다면
사람들이 놀란다^^
미국에 사는 1년7개월
운전한거 외에는 운전 안한
면허딴지 37년차 ㅋ

화요일마다 시간이 되면
사랑방을 돕고 싶지만..
운전도 못하고 집도 멀어
가끔 돕는 걸로..해놓고..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생일하는날이래서 미역 챙기고
달걀,감자,사과등 사라다를 해서
택시타고 교회에 다녀 왔다.
시작 예배 반주도 하고..

목사님이 어르신들에게
1주일 뭐하고 지나셨냐니까...
화요일 기다리셨다고..
에효..다행,감사이다
더불어 같이 맛점도 하고..

손 안좋은데 물일하니 싫어하는
가족들과 친구들에게는 비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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