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목사님들이나 전도사님들은
짧게는 2년에서 5년쯤이면
이동을 하시는 경우가 많다
6년쯤 섬기시다가 이번주일로
떠나시는 부목사님을 위해
권사회 전임회장 두분과
점심 대접을 준비하였다
모권사님이 해물을 준비하시고
난 연어샐러드와 야채들..
그리고 돼지고기 구이
다른 권사님이 디저트를
준비하셔 풍족하게 드셨다
떠남은 늘 아쉽지만 어디서든
행복한 교역자님이 되시기를..
에휴 못살아요ㅠㅠ^^
이거 자랑 같아 쫌 그렇지만..
교회에 요즘 아픈분들이 많아
가끔 반찬을 좀 해드렸는데..
1달을 비워 못해드려 아쉬워서
배민상품권을 보내드렸더니
다시 저렇게 고맙다고..
오고가고 있습니다 ㅠㅠ^^
(홍삼 반입금지국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