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달빛 이야기

대체휴일 쉼표(3)

느즈막하게 일어나(남자들만), 아침먹고 쉬다가 10시반쯤 출발
원주에서 점심 먹고, 작은 아들은 버스로 대전으로 가고...

 

우리 오는 줄 알고 날씨가 맑아졌네^^

 

우린 교회에 들렸다
어제부터 시작된 교회 40주년 성경필사 우리 가족분을 받아 오느라..

 

저녁은 밀페유하려다가 샤브샤브로...
샐러드와 어제 남은 닭강정

 

집에왔더니 세끼를 챙겨먹는게 얼마나 귀찮은 일이였는지 다시 실감하네

주는대로 먹을때가 편했다

(17살부터 혼자 산, 짠한 작은 아들 카톡)

'달빛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제도(1)  (0) 2021.12.06
충주  (0) 2021.12.06
대체휴일 쉼표(2)  (0) 2021.10.12
대체휴일 쉼표(1)  (0) 2021.10.12
광화문 나들이  (0) 2021.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