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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제주도

제주도(12.10)

이날은 정~~말 천천히 가기로...^^

국가의 통신시설로 사용되었던 벙커를 미술관으로 재생한 매력적인 장소인 빛의 벙커

 

빈센트 반 고흐, 폴 세잔, 폴 고갱을 20세기 미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3대 화가라고 한다.

원색의 고갱그림이 시작되고 이어 익숙한 고흐 그림이 이어진다.

 

고흐과 고갱은 싸우면서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둘이 함께한 시간은 단 9주뿐이라고...

 

여유있게 감상...

 

'빛의 벙커'가 성산쪽에 있어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스타벅스에서 기프티콘 챤스!
(저 케익은 테이크아웃해서 다음날 아침 과일과 먹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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